짐보관 창고 추천 기준, 플로팅시스템이 없는 곳도 괜찮을까요?
짐보관 창고를 둘러보면 보관함 크기와 월 이용료부터 확인하게 됩니다. 복도가 깔끔하고 집에서 가까우면 이용하기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보관함 문을 열었을 때 짐을 맨바닥에 보관하게 되는지까지 살펴보셨나요? 플로팅시스템은 보관함에 별도의 하부판을 설치해 물품을 건물 바닥에서 띄워 보관하는 구조입니다. 몇 달 동안 짐을 보관할 창고라면, 맨바닥에 직접 보관하는 방식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편안창고는 모든 지점과 모든 사이즈에 이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바닥과 직접 닿는 부분부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종이상자를 바닥에 두면 물이나 습기에 영향을 받는 부분은 아래쪽입니다. 겉면만 보아서는 바닥과 닿는 면의 상태를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무거운 가구 역시 보관기간 내내 바닥과 접촉한 부분을 매번 확인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창고에서는 비가 많이 오는 날의 누수뿐 아니라 건물 배관 문제도 고려해야 합니다. 지상층이라는 이유만으로 바닥에 물이 흐를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물품을 바닥에서 띄워 두는 구조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하는 기본 조건입니다. 결로도 살펴야 합니다. 온도 차이 등으로 차가운 표면에 물기가 맺히면 바닥에 닿은 상자와 물품이 습기를 머금을 수 있습니다. 이용할 지점이 몇 층인지와 별개로, 바닥 접촉을 줄이도록 보관함을 만들었는지가 중요합니다. 보관함 문을 열고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첫째, 짐을 보관할 별도 하부판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복도 바닥이 그대로 보관함 안까지 이어져 있고 그 위에 상자를 놓게 된다면, 물품과 건물 바닥을 분리한 구조인지 다시 살펴봐야 합니다. 둘째, 하부판 아래에 실제로 간격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플로팅’이라는 명칭만 듣고 판단하기보다 보관물품이 바닥에서 띄워지는 구조인지 직접 보는 편이 확실합니다. 셋째, 본인이 이용할 사이즈에도 적용되는지 살펴보세요. 큰 보관함의 사진에 하부판이 있다는 것과 작은 보관함까지 동일한 기본 구조를 갖췄다는 것은 다릅니다. 시설 설명과 실제 계약할 공간이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