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정리, 개인창고 사이즈별 요금부터 확인하세요
붙박이장 하나로는 늘 모자랍니다
붙박이장 하나가 전부인 자취방에서 옷·캐리어·계절가전까지 다 넣으려니 애초에 자리가 모자랍니다. 미니멀하게 산다고 물건을 계속 줄여 봐도 겨울 패딩과 캠핑 장비처럼 도저히 못 버리는 짐은 남습니다. 그래서 결국 개인창고를 찾아보게 되는데, 정작 사이즈가 여러 개라 뭘 골라야 할지부터 막막해집니다.

사실 개인창고는 이삿짐 같은 대형 물건만 보관하는 곳이 아닙니다. 캐리어 한두 개, 계절가전, 책이나 앨범처럼 부피는 작아도 자리를 차지하는 물건까지 전부 보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이즈를 실제 짐 양보다 크게 잡으면 요금을 그만큼 더 내야 하니, 사이즈별 규격과 가격대를 먼저 살펴보는 편이 낫습니다.
사이즈가 8가지인 이유는 짐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개인창고는 미니·미니+·라이트·라이트+·스몰·미디움·라지1·라지2까지 8가지 사이즈로 나뉩니다. 처음 보면 종류가 너무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보관할 물건의 형태에 맞춘 구성입니다. 박스·캐리어처럼 쌓아 두는 짐과, 옷처럼 걸어서 보관해야 하는 짐은 필요한 공간의 모양 자체가 다릅니다.

미니와 미니+는 폭·깊이가 1m 정육면체에 가까운 구조라 박스와 리빙박스를 쌓기에 맞습니다. 반면 라이트와 라이트+는 폭은 좁지만 높이가 2.1m라 옷장처럼 옷봉을 걸 수 있습니다. 스몰부터는 원룸 이삿짐 전체를, 라지1·라지2는 1톤에서 2톤 트럭 분량까지 감당하는 사이즈입니다. 결국 짐의 형태를 먼저 정하면 사이즈는 저절로 좁혀집니다. 사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맞출 필요는 없고, 계약 뒤에도 사이즈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 핵심 정리
쌓아 두는 짐(박스·가전)은 미니·미니+, 걸어서 보관하는 짐(옷)은 라이트·라이트+, 이삿짐 전체는 스몰부터 라지2까지입니다. 미니와 라지2를 제외한 전 사이즈에 선반과 옷봉이 무료로 설치돼 있어, 보관물품 규격에 맞춰 높낮이를 바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별 규격·요금을 한눈에 비교하세요
아래 표는 사이즈별 내부 규격과 편안창고 기준 월 이용료(최저~최고)입니다. 같은 사이즈라도 지점·계약기간·시점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므로, 표는 대략적인 범위를 가늠하는 용도로 참고하시면 됩니다.

| 사이즈 | 규격(W×D×H, m) | 월 요금(원) |
|---|---|---|
| Mini | 1.0 × 1.0 × 1.0 | 42,000~94,500 |
| Mini+ | 1.0 × 1.0 × 1.7 | 79,200~118,800 |
| Light | 0.9 × 0.6 × 2.1 | 42,000~94,500 |
| Light+ | 1.3 × 0.6 × 2.1 | 57,200~128,700 |
| Small | 1.0 × 1.0 × 2.1 | 61,200~137,700 |
| Medium | 1.3 × 1.3 × 2.1 | 96,400~216,900 |
| Large1 | 1.3 × 2.0 × 2.1 | 140,400~315,900 |
| Large2 | 2.0 × 2.0 × 2.1 | 198,000~445,500 |
※ 이용가격은 지점·계약기간·시점에 따라 상이합니다. 정확한 금액은 편안창고 앱 '지점찾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원룸 이삿짐 전체를 보관하려면 어느 사이즈가 맞나요?
스몰이나 미디움이 기준입니다. 스몰은 우체국 5호박스 20개 안팎, 1~2인가구 표준 사이즈로 안내되고, 매트리스나 큰 가구가 있으면 미디움으로 한 단계 올리는 편이 낫습니다.
자취방 정리라면 이 기준으로 고르세요
1인가구가 자취방을 정리할 때는 대개 옷과 계절가전, 캐리어 정도가 대상입니다. 이 경우 처음부터 큰 사이즈를 계약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짐이 애매하게 걸쳐 있다면 오히려 한 단계 작은 사이즈로 시작해 늘어날 때 옮기는 편이 요금 면에서도 합리적입니다.

편안창고는 미니와 라지2를 제외한 전 사이즈에 선반과 옷봉을 무료로 설치해 둡니다. 추가 설치가 필요하면 고객센터를 통해 무상으로 받을 수 있어, 계약 뒤에 별도 비용이 붙지 않습니다. 계약은 당연히 최소 1개월부터 최대 12개월까지 원하는 만큼만 정할 수 있고, 실제 이용일 7일 전부터 미리 신청해 둘 수 있습니다.

그래서 편안창고는
편안창고를 운영하는 ㈜시공테크는 1988년부터 국내외 1,000여 곳의 박물관·수장고를 지어 온 코스닥 상장기업이며, 편안창고 40여 개 지점을 전부 직영으로 운영합니다. 전 지점이 24시간 이용 가능해, 퇴근길이나 주말에도 원하는 시간에 짐을 넣고 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라이트와 미니 중 옷 보관에는 뭐가 나은가요?
옷을 걸어서 보관하고 싶다면 라이트가 낫습니다. 라이트는 옷장 너비에 맞춘 구조라 옷봉을 걸기 좋고, 미니는 정육면체 형태라 박스나 작은 가전을 쌓아 두는 쪽에 더 맞습니다.
Q. 표에 나온 요금이 실제 계약 요금과 다를 수 있나요?
네, 다를 수 있습니다. 표의 요금은 최저~최고 범위이며 지점·계약기간·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금액은 앱 '지점찾기'에서 원하는 지점을 골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사이즈 고르기, 이 순서로 정리하세요
☐ 짐의 형태: 쌓는 짐인지, 걸어야 하는 옷인지
☐ 짐의 양: 박스 몇 개 분량인지 미리 가늠
☐ 요금대: 표의 최저~최고 범위에서 예산과 맞는지
☐ 실제 요금: 앱 '지점찾기'에서 원하는 지점으로 재확인
자취방 짐, 딱 맞는 사이즈로 옮기세요
미니부터 라지2까지 8가지 사이즈, 선반·옷봉 무료 설치
1개월부터 원하는 기간만 계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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